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서울 함상범 기자] 안방과 스크린이 우먼파워에 잠식됐다. 요즘 K-콘텐츠를 대변하는 키워드는 ‘워맨스’(우먼과 로맨스를 합성한 신조어)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가리지 않고 여성들의 우정과 유대가 펼쳐진다. 매력적인 여성들의 시너지가 맞물려 신선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50489?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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