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김나인 기자] 촌스러운 이름에 보통의 외모를 지닌 '노처녀' 김삼순. 극중 노처녀라고 불리면서 수모 아닌 수모도 당하는 김삼순의 나이는 고작 서른이다. 2005년 방영돼 2000년대를 풍미했던 '내 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가 다시 돌아온다. 드라마가 방영되던 17년 전의 서른 살과 지금의 서른 살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81402101931029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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