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양승준 기자] 4. 1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될 박훈정 감독의 첫 드라마 '폭군'의 회차 수다. 이처럼 드라마가 확 짧아지고 있다. '모래시계'와 '올인' 등 2000년대 초반까지 화제작은 주로 24부작이었다. 16부작이 표준이던 시기를 거쳐 2~3년 전부터 반토막이 나 '밤에 피는 꽃' '사내 맞선' 등 12부작 드라마가 잇따라 제작되더니 이젠 4부작 드라마까지 등장했다. 드라마 방송 회차가 급감한 것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1213500001042?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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