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지난달 개봉한 영화 ‘밤낚시’는 어두운 밤 전기차 충전소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휴머니즘 스릴러로, 배우 손석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었다. 러닝타임 13분의 단편영화로, ‘관람료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극장 개봉까지 감행했고, 약 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93635/?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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