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CJ ENM 영화사업부가 새 먹거리로 점찍은 드라마 제작 사업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첫 방영 예정작인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에서 공개된다. 이 작품은 영화사업부가 같은 본부 내 드라마 제작 부서나 자회사들에 의존하지 않고, 별개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코로나19 여파로 본업인 영화 투자·배급에서 장기간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영화사업부가 외연을 넓혀 쇄신을 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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