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송강호부터 김윤석, 설경구까지 스크린이 익숙한 배우들이 연이어 안방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팬데믹 이후 대두된 영화 시장의 위기 그로 인한 OTT시리즈의 강세 등 미디어 시정의 흐름이 변하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에서 주로 모습을 드러냈던 배우들 역시 연이어 드라마 작품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0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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