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2024.8.28 뉴스레터] "30년 만에" 송강호·김윤석·설경구, 드라마에선 신인입니다
by 운영자 hit 37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송강호부터 김윤석, 설경구까지 스크린이 익숙한 배우들이 연이어 안방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팬데믹 이후 대두된 영화 시장의 위기 그로 인한 OTT시리즈의 강세 등 미디어 시정의 흐름이 변하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에서 주로 모습을 드러냈던 배우들 역시 연이어 드라마 작품을 선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09264

협회소개      협회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주소 : 039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8길 10 (상암동, The PAN 11층)​    전화 : 02-554-1448    팩스 : 02-554-1475     이메일 : koda@kodatv.or.kr
COPYRIGHT © 2015 KOREA DRAMA PRODUCTION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
X
X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위시리스트에 담겼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