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위 기업 넷플릭스가 토종 OTT 티빙과 웨이브의 주요 주주인 방송사들에 기존보다 더 나은 콘텐츠 공급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돈을 더 줄 테니 티빙과 웨이브에만 제공하고 있는 드라마, 예능 등을 넷플릭스에도 풀어 달라는 취지다.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논의가 무르익는 가운데 마지막 걸림돌로 떠오른 방송사를 흔들어 양사의 합병 작업을 방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4318523&code=111514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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