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로맨스, 로맨스, 로맨스다. 늦여름을 맞이한 방송가 드라마 판도의 요약이다. 파리올림픽이 끝난 후 방송가는 핵심인 평일과 주말의 오후 9~10시대가 살아나면서 다시 경쟁을 시작했다. 방송을 중단했던 드라마는 다시 시작했고, 새로운 작품도 대거 선보였다. 8월 중순 시작하는 드라마는 자연스럽게 10월 중 종방이 유력하다. 늦여름도 늦여름이지만 조금씩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신선해지는 초가을도 노려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에 따라 감성을 자극하는 로맨스물이 대거 선보이고, 안방을 주도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8211600003&sec_id=5402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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