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재미를 본 KT(030200)가 미디어 사업에서 반등을 모색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콘텐츠 사업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사업 전략 진단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 재추진 검토 의뢰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news1.kr/it-science/cc-newmedia/551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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