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뜨거운 태양의 기세가 조금씩 누그러지면서 선선한 가을이 방문까지 찾아왔다. 납량물과 시원한 액션물 중심의 편성표를 짰던 방송가에서는 이제 '로코'(로맨틱코미디)를 주력타임대에 배치하고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알콩달콩 익어가는 선남선녀의 사랑 이야기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신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090401000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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