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의 고유한 뉘앙스를 살리기는 더빙을 위해 성우와 제작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최근 한국 문화와 표현에 대한 ‘90분 벼락치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대상은 전 세계 시청자를 위해 한국 콘텐츠의 뿌리와 진정성을 담아 더빙하는 임무를 맡은 미국ㆍ유럽ㆍ기타 지역에 있는 수백 명의 성우와 스태프들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today.co.kr/news/view\/239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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