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전 세계를 이어줘야 할 '플랫폼'이 때론 작품의 장벽이 될 때가 있다. 접근성이 불편해 시청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청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전하는 작품들이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웰메이드는 어디서든 통한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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