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디즈니플러스가 론칭 초반, 첫 오리지널 작품인 '너와 나의 경찰수업'부터 '설강화', '사운드 트랙' 등 로맨스 위주의 작품을 선보였지만 기대 만큼의 성적과 호응을 얻지는 못한 가운데 장르물로의 전환을 통해 새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여기에는 '카지노', '형사록', '무빙', '최악의 악', '비질란테' 등 장르물들의 성공이, 장르물에 집중하도록 방향을 전환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01586/?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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