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날로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가족’ 방송콘텐츠를 확대하기로 했다. 저출생을 해소하기 위해서 아이를 포함한 가족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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