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동통신사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콘텐츠 제작에 열을 쏟고 있다. KT는 자회사 스튜디오지니, skyTV 등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전문 'STUDIO X+U'를 통해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신작을 꾸준히 출시하는 모습이다.
이통 3사가 통신 분야 외 신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콘텐츠' 역시 심혈을 기울이는 부문으로, 특히 KT와 LG유플러스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8291559546491ea588b1547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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