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가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오래전 K팝과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서 ‘한류’란 이름으로 자리 잡은 것과 달리, 한국에서 일본 콘텐츠는 마니아층 사이에서만 소비돼왔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지나며 K콘텐츠의 위상이 급부상하고, 온라인상에서의 교류도 활발해지면서 일본 문화에 대한 한국의 장벽이 급속도로 낮아지는 모양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5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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