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뜨거운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장르물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가 주를 이뤘던 안방극장이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장르로 옷을 갈아입는다. 퇴근 후의 즐거움을 책임졌던 ‘굿파트너’ ‘유어 아너’ 등이 떠나간 자리엔 로맨스, 코미디, 판타지 등 소재도, 장르도 다양한 새로운 드라마들이 찾아온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6650706&code=131800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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