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부터 중국에 정식 유통된 한국 드라마는 0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해 2월 한국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마지막으로 중국에 유통된 한국 드라마가 전무하며 여전히 보이지 않게 한한령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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