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를 4000시간 분량의 K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TV시장인 미국에서 CJ ENM, 뉴아이디, KT알파 등 국내 대표 콘텐츠미디어 기업들과 손잡고 K-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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