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 영화제는 역대 행사 중 가장 파격적으로 구성돼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화제가 처음으로 대중성을 겸비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까지 끌어 안으면서 얼어붙은 한국 영화계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기 때문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10020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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