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최근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 숏폼드라마 플랫폼들에 약물 흡입, 성폭행 장면 등을 묘사한 선정적인 콘텐츠들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데 당국은 이에 대한 기본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플랫폼의 대다수가 국내에 법인이 없다는 이유인데, 청소년을 포함한 국내 소비자들이 유해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만큼 당국이 이들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017503885?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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