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 번 오른 몸값은 잘 안 내려 가요." 한 PD가 본지에 전한 말이다. 한번 상승한 배우의 출연료는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다. 주연 배우의 이름값으로 투자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작품 측에서는 돈이 많이 들더라도 '인기 연기자 모시기'에 나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기 배우들과 조연, 단역 배우들의 몸값 차이가 크게 벌어진 가운데 "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03008570000902?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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