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1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아 살해당하고, 그중 일부가 부활하게 된다는 흡인력 있는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그리며 공개 열흘 만에 1억1천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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