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 콘텐츠 제작 시장이 보릿고개를 넘고 있다. 2022년 135편에 달하던 드라마 제작 편수는 지난 해 125편에서 올해 100편 이하로 줄었다. OTT 오리지널 뿐 아니라 국내 제작사들의 제작 편수도 대거 축소됐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본사들은 주머니를 바짝 조였다. 국내 업계는 예상 보다 너무 일찍 제작 기근이 찾아왔다며 울상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31306983173267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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