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올해는 유독 여성 감독 약진이 두드러진 한해였다. 변영주, 김한결, 박누리, 정지인, 이언희 감독 등이 TV-OTT-영화 등 매체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보였다. 이제 더 이상 남여 감독 구분짓기가 무의미한 하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75043?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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