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 액션으로 재미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범죄 드라마의 색깔을 덧입혀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기도 한다. 청춘 로맨스에 이어, 여러 장르와 결합하며 ‘K-사극’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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