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전설의 고향' 세대들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드라마를 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한 많은 처녀귀신 이야기는 당시 많은 시청자들에게 오싹함을 안겼다. 그러나 최근 K-공포물에서는 이러한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상당히 옅어졌다. 좀비가 등장하거나 종교인들이 퇴마를 하는 장면들이 그 빈자리를 채우는 중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11414540002965?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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