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과거 기억상실이 일일극 단골 소재로 활용되던 시절이 있었다.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인물이 기억을 잃었다가 가장 중요한 순간 기억을 되찾고 정의를 구현하는 내용이 골자다. 최근에는 우울증, 공황장애, 더 나아가 해리성 정체성 장애 등 다양한 정신 질환을 가진 인물이 드라마에 등장하며 대중에게 친밀도를 형성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10718430002909?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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