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남들 잘된 것 따라 해서 2년 걸려 만들고 나면, 이미 수요는 사라지고 없다. 장기적 관점에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특히 방송사의 기획력 회복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K-콘텐츠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위상이 한층 높아졌지만 정작 국내 방송산업은 대위기와 과잉 속에서 침잠 중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106700001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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