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에서 지역 이미지를 훼손하는 대사와 장면을 확인하고 콘텐츠 제작사에 시정조치를 요청했다.
이는 드라마 속에서 포천과 관련된 지명, 단체명, 간판 등 일부 장면과 대사 및 자막이 지역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실제 지명을 그대로 사용하며 지역 비하 발언과 부패 이미지 등을 송출한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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