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최근 ‘흑백요리사’ 글로벌 흥행을 이끈 넷플릭스가 내달 ‘오징어게임’ 시즌2로 공세를 이어간다. 토종 OTT(동영상온라인서비스)들은 오징어게임급 신드롬을 일으킬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이에 맞서겠다는 포부다. 21일 OTT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인터내셔널 쇼케이스’를 열고 내년에 공개하는 13개국 39개 비(非)영어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 중 7개가 한국 콘텐츠로, 비영어권 국가 중 가장 많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431328/?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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