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K-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콘텐츠·미디어 산업에 대한 체질개선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국의 미디어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경쟁으로 뻗어간 만큼 제도적 혁신을 통해 기존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상생을 이뤄나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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