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중국 숏폼(짧은 동영상) 드라마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막강한 지위를 확보한 가운데, 국내 숏폼 콘텐츠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해서 '한국적인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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