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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 뉴스레터] 10년래 최악 사태…“유명 배우도 출연할데 없다더니” 드러나 충격 실상
by 운영자 hit 23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지금은 정말 작품 수가 많이 줄었다. 저한테 대본이 오는 게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점점 더 느낀다” (배우 김하늘)

 

내년에는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 드라마 제작 편수가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다. 2022년 141편에서 2023년 123편, 올해 100편에서 급기야 내년에는 80편 수준으로 급감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0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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