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지금은 정말 작품 수가 많이 줄었다. 저한테 대본이 오는 게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점점 더 느낀다” (배우 김하늘) 내년에는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 드라마 제작 편수가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다. 2022년 141편에서 2023년 123편, 올해 100편에서 급기야 내년에는 80편 수준으로 급감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0687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