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K콘텐츠 통합지원플랫폼'을 구축한다. 46개로 분산·운영되던 콘텐츠 산업 지원 서비스 채널을 일원화하는 게 핵심이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작지원, 교육, 기업육성, 유통, 해외진출 등 다양한 사업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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