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젊은 변호사가 악덕 재벌의 전처를 찾아가 전 남편의 집사변호사인 자신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을 요청한다. 변호사는 이후 재벌의 가석방 심사일에 출석해 그가 자신과 함께 명예훼손 사건에 연루된 것을 제시해 가석방을 막아낸다. 매수된 심사관들이 어떻게든 그를 출소시키려 하지만 변호사의 빈틈없는 논리에 결국 굴복한다.
돈과 권력, 백으로 처벌을 피하는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드라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mk.co.kr/news/culture/1118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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