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익숙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부터 방영 중인 JTBC 예능 ‘아는 형님’ 등 다양하다.
기사원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2148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