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가 이르면 5월부터 회당 드라마 시간을 60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상파 광고 위축에 따른 경영 악화, 내년 7월부터 방송현장에도 적용되는 개정 근로기준법 등을 고려한 자구책이다.
기사원문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40100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