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상황’ 또는 ‘혹한기의 겨울’이다. 안 그래도 경기침체와 방송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송가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이은 탄핵정국은 큰 시련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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