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드라마 시장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디즈니+의 '무빙' 등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성공하며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켰지만, 동시에 '제작비 급증'이라는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