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K-컬처의 출발은 ‘한류(韓流)’였다. 1997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때 ‘한류’라는 말이 만들어졌다. 한류란 한국 문화가 광범위하게 소비되는 현상을 말한다. ‘한류1.0’을 이끈 것은 드라마와 대중가요다. 2004년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2005년 ‘대장금’과 ‘풀하우스’가 각각 홍콩과 태국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동방신기, 빅뱅, 소녀시대 등 아이돌 그룹들이 일본과 중국 등에서 선풍적 인기를 모은 것도 2000년대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hindonga.donga.com/culture/article/all/13/532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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