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4월 후반부에는 세 편의 드라마가 방영된다. 열 번째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담은 '슈츠',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 '미스트리스'이다. 세 편의 드라마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있기에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기사원문 : http://www.etnews.com/201804180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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