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주당 법정 노동시간이 단축되며 영화, 방송, 가요 등 연예계 현장에서 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사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4110103271206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