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황금시간대 '막장 드라마'가 사라졌다.
밑도 끝도 없는 복수극 대신, 스릴러에 가까운 장르 드라마부터 힐링, 워라밸, 중년 로맨스까지
사회 변화를 담은 웰메이드 드라마들이 쏟아져 나온다.
기사원문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80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