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가짓수는 많지만 킬러 콘텐츠는 없다.” 풍요 속 빈곤이라 불리는 요즘 드라마 시장의 풍경이다. 비지상파의 공격적인 드라마 편성으로 방영 중인 드라마의 수는 대폭 늘어났다. 프로듀서와 스태프 등 인력이 이를 쫓아가지 못할 정도다. 정작 드라마 시청률은 뚝 떨어졌다. 방송사 간판인 주중 미니시리즈는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대작 드라마가 하반기 연이어 공개된다.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킹덤’이다. 기사원문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098806619243032&mediaCodeNo=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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