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를 책임질 역대급 캐스팅 드라마들이 몰려온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이는 소지섭부터 박보검, 송혜교, 현빈, 박신혜 등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기대감이 몰려드는 쟁쟁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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