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케이블 채널로 봤어요.
즘은 넷플릭스로 다양한 해외 드라마를 골라 볼 수 있잖아요.
텔레비전을 굳이 틀어 놓을 필요가 없어진 것 같아요.”
기사원문 : http://news.donga.com/3/all/20180813/914885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