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마크 트웨인의 소설 ‘왕자와 거지’부터 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까지. 영화나 연극에서 1인 2역은 끊임없이 변주돼 온 형식이다. 최근 국내 드라마에서도 ‘1인 2역’ 열풍이 불고 있다. 올해만 벌써 배우가 1인 2역으로 등장한 작품이 6편이나 된다. 그들은 차별화에 성공했을까, 또 한번 뻔한 식상함으로 시청자들을 실망시켰을까. 기사원문 : http://news.donga.com/3/all/20180808/91417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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