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국 콘텐츠 금지 조치인 '한한령'이 해제될 조짐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다만, 정부가 요구하고 있는 사드보복 해제와 관련한 주요 조치에 대해서는 여전히 가시적 성과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기사원문 : http://news1.kr/articles/?3389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