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여름은 ‘호러’의 계절이다. 무더위가 찾아오면 극장은 물론이고 TV 채널에는 저마다 등줄기를 서늘하게 해줄 납량특집 방송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여름이 끝나가는 요즘 호러와 미스터리를 장르적으로 결합한 드라마와 예능이 줄줄이 선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미스터리와 호러가 어울려 상승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기사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01429&code=13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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